[리밸런싱] JEPI vs VOO vs JEPQ - 과연 뭐가 더 나을까?

난 파이어족을 목표로 투자를 하고 있다

 

지금까지 여러 책, 유튜브 등을 봐왔지만 아직까지 의문이 드는게 하나 있다

 

(은퇴 후) 고배당주를 받는게 나을까? 아니면 S&P500 ETF 를 팔면서 생활하는게 나을까?

 

그래서 Portfolio Visualizer 를 이용해서 계산을 해보았다

 

https://www.portfoliovisualizer.com/

Portfolio Visualizer

 

 

왼쪽 아래 Backtest Portfolio

 

 

여기서 주의해야 할게

 

Reinvest Dividends 부분에 Yes 라고 해야 배당금 재투자로 인식을 한다

 

일단 JEPI vs VOO 결과

 

 

헐...내 예상과는 다르게 JEPI 가 이겼다

 

물론 JEPI 가 상장된 기간이 얼마 되지 않아서 비교 기간이 짧다

 

여기서 궁금한게

 

JEPI 는 S&P500 에 투자하는 ETF 니까 나스닥에 투자하는 JEPQ 는 퍼포먼스가 더 좋지 않을까?

 

그래서 JEPQ vs VOO 비교

 

 

JEPQ 가 상장된 기간은 JEPI 보다 더 짧아서 데이터가 없다

 

이건 정말 참고만 해야겠다

 

마지막으로 JEPI vs VOO vs JEPQ 비교

 

 

올해 나스닥의 퍼포먼스가 좋아서 그런지 JEPQ 가 상위를 달리고 있다

 

좀 충격이었던 것은 MDD(Max DrawDown) 가 VOO 가 제일 높다는 점이다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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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국 난 (당분간은) 이렇게 결론을 내리기로 했다

 

1. 해외주식 계좌는 JEPI(or JEPQ) 같은 고배당주 위주로 모으기

 

2. 국내 ISA, IRP, 연금저축 계좌는 S&P 500, 나스닥 등의 ETF 위주로 모으기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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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의! 매수, 매도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

 

끝.